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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인문학'의 정립: 현대사회가 겪고 있는 다양한 재난에서 출발하여
자연, 인간, 사회, 국가에 대한 인문학적 반성과 성찰의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2019년 5월 조선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동아시아 재난의 기억, 서사, 치유: 재난인문학의 정립>을 주제로 HK+사업 인문기초학문 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본 사업단은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의 자연적, 사회적 재난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인류가 재난과 마주해 온 방식을 시공간적으로 분석하고, 재난에 대응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탐색하는 동시에, ‘재난사회’ 에서의 삶과 연대 가능성을 모색하려 합니다. ‘재난인문학’은 재난의 원인과 결과, 사회문화적 영향, 동아시아 차원의 상호연관성, 재난을 극복하고 치유하는 과정까지 인문학적 관점에서 재난을 종합적·구조적으로 연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연구성과를 토대로 본 사업단은 HK+사업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재난인문학’ 연구소로 부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단의 활동에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장
강희숙